박찬호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⅔이닝동안 3실점하는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자 비록 실투로 인한 홈런으로 패전투수가 됐지만 내세울만한 마땅한 선발 투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텍사스로서는 새로운 희망을 살리게 됐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더구나 박찬호는 최고 구속 시속 151km로 전성기때에 근접했고 지난 2002년 9월8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8⅓이닝을 투구한 이래 2년여만에 가장 긴 이닝을 소화해 부활 가능성을 키웠다.
지역 언론 댈러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완투에 가까운 멋진 피칭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는가 하면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에서도 “텍사스 이적 후 최고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레인저스는 특히 구단 홈페이지(www.texas.rangers.com)를 통해 톰 힉스 구단주의 평가를 싣고 박찬호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힉스 구단주는 “이제야말로 대단한 사건이 벌어질 때”라면서 “찬호는 계약하기 이전에 이미 최고의 투수였고 이제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며 부활 희망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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