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는 1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없이 볼 카운트 2-1에서 상대 투수 레스의 4구째를 통타, 좌전안타를 뿜었다.
박종호는 지난 15일 LG전에서 일본프로야구 다카하시 요시히코(히로시마·79년)의 아시아 연속경기 안타기록(33경기)을 갈아치웠고 이날 안타를 때려 신기록행진을 `37’로 늘리며 조 디마지오(뉴욕 양키스·41년)의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56경기)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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