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지역 대형백화점 업계가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아 치열한 교복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부천 중동신도시와 상동신도시를 관통하는 계남대로변에 나란히 자리 잡은 LG백화점 부천점과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비슷한 시기에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복 판촉전에 들어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
지난해 은행권의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 중 신용 대출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국내 은행의 기업에 대한 원화 대출은 292조1000억원이며 이중 신용대출은 147조1000억원으로 50.4%를 차지했다.
신용여신은 2002년 말과 비교할 때 금액으로는 19조5000억 ...
군 비행장, 군 병원, 군 트럭, 관사 등 군대시설과 장비들이 국민소득 계산 대상에 들어간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민소득 통계작성 기준이 기존의 `68 SNA’에서 `93 SNA’로 변경되면서 군대시설, 소프트웨어, 사회간접자본(SOC) 등이 국민소득 계산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93 SNA(국민계정체계)’는 ...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동향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강남지역 재건축아파트들의 선도로 서울, 수도권 아파트값이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주장이 제기된 반면 설 이후 나타났던 ‘반짝 수요’가 끝나고 집값이 이미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집값, 바닥 찍었다”=15일 부동산114, ...
행정수도 이전과 고속철도 개통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11일 현재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의 아파트 값은 10·29 대책 직후인 작년 10월31일과 비교해 각각 4. ...
노인과 퇴직자들의 저축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1인당 1억원으로 확대하고 연금저축의 소득공제도 개인별 한도를 정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금융상품별로 총 800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세금우대 저축제도를 개인별로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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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은행 등 5개 퇴출은행 직원들이 6년여만에 재취업 등과 관련한 정부 지원 등의 방식으로 보상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금융감독위원장 시절 주도했던 은행 퇴출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합법적이었던만큼 보상은 안된다고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5일 국회와 강제퇴출 5개 은행 공동투쟁위원회 ...
전업계 카드사가 지난해 경기 침체와 연체율 급등으로 8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카드업계와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KB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 카드사들의 지난해 적자 규모는 8조5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1분기 9178억원, 2분기 1조6780억원, 3분기 1조331억원의 적자를 낸데 이 ...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한국투자증권과 대한투자증권의 인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도 높은 열기에 고무된 모습을 보이는 등 초반 매각작업이 순항중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5일 “최근 한국투신증권과 대한투신증권의 매각을 위한 티저(투자설명서)를 국내외 70여개 금융기관과 투자자에게 발송한 결과 현재까 ...
신용불량자들은 사무직 취업을 가장 희망하고 있지만 구인 희망 중소기업체들은 생산직이나 영업직 인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취업안내센터에 접수된 신용불량자 158명(남자 87명, 여자 71명)의 희망 직종을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사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남자는 운전, 여 ...
지난 2년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40%가량 급등한 반면 전세값은 8% 오르는데 그치면서 서울에서 전세 낀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8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지난 6일 기준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결과, 서울 등 수도권의 매매가 대비 전세 비율 ...
올 수도권 유망 분양지역에서 건설업체들이 격전을 치를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유망지역에서 분양시기와 단지규모, 가구수가 비슷한 단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필연적으로 각 건설업체의 자존심을 건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해 용인 동백지구나 파주 교하지구의 동시분양, 12월 용인 죽전의 LG자 ...
최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와 삽시도 등 일부 섬 지역에 외지인들의 투기 열풍이 불고 있다.
12일 보령시와 이들 섬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충남도가 보령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연육교 공사를 오는 2006년 시작한다는 계획 발표 이후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외지인이 많이 찾고 있는 원산도 오봉산해수욕 ...
아파트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내달에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조사와 업계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4만5554가구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이는 이달 분양물량(2만2718가구)의 ...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반덤핑 제소를 많이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가 95년부터 작년 6월까지 8년6개월간 각국의 무역구제 조사개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2284건의 반덤핑 제소 중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제소는 174건이었다.
이는 중국(324건)에 ...
가맹점 수수료 인상을 둘러싼 카드사와 유통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경영악화를 이유로 수수료 인상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제휴 약정을 해지겠다는 입장이고, 할인점 업계는 삼성카드가 일방적인 제휴해지나 수수료 인상에 나설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카드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
분식 회계와 탈세, 돈세탁, 환경 오염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비윤리적인 기업들에 대해 신용평가와 대출조건 등에서 불이익을 주는 은행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빠르면 오는 7월부터 기업윤리경영지수를 여신 심사의 평가 요소로 채택해 기업의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 대출 여부 ...
자석띠에 고객의 정보를 저장하는 기존의 현금카드와 신용카드를 대체할 IC(직접회로)카드가 다음달부터 시범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국민, 우리 등 10개 은행이 다음달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을 대상으로 IC카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시범 운영이 시작되면 IC카드 발급 은행이 점차 늘어날 ...
올해 화물차와 버스, 택시업계에 국민의 혈세 3000여억원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운송업계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화물차업계에 1800억원, 버스업계 510억원, 택시업계 980억원 등 329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화물연대의 유가 보조금 지급 요 ...
다음달 초 분양하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서는 8곳에서 1573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65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당초 2차 동시분양에서는 16곳에서 2300여가구가 공급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