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차동시분양 무주택우선 2.04대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8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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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차 동시분양 무주택 경쟁률이 평균 2.04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청약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총 431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은 8일 서울지역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서울 3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1290가구 모집에 모두 2627명이 신청해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1차부터 분양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올 1차 무주택 청약에서 0.29대 1의 사상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입지 및 단지여건에 따른 청약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총 17개 단지중 6개 단지만이 청약을 마감했고 11개 단지 431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apt2yo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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