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법은 콘크리트 구조물 내외부의 온도차이로 발생하는 균열을 제어하기 위해 현재 40㎝ 간격으로 설치하는 벽체의 최대 철근간격을 45㎝로 소폭 확대하는 것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받았다고 주택공사는 설명했다.
새 공법으로 시공할 경우 평당 3㎏의 철근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공사 관계자는 “온도변화를 고려한 철근량 산정기법을 공사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새 공법이 국내 건설공사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더 많은 철근을 절감할 수 있어 최근의 철강부족 사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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