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土公 협약 체결 신도시 개발 본격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7 2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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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현리 등 주변 150만평에 복합단지 단계별 추진키로 경기도 연천군 한국토지공사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규배 연천군수, 강대가 토지공사 서울지역 본부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 협력사업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신도시 건설과 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인 도시개발,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관광단지 조성, 유통 및 물류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사업, 도시기반시설의 설치 등을 연계 시행해 균형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이병만 부군수와 장연석 토지공사 지역개발 협력단장을 대표자로 지역개발협의체를 구성 △신도시 개발 기본 구상안 수립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용역에 관한 사항 △부문별, 단계별 사업에 대한 사업성 확보방안 △공동투자 사업의 발굴 및 추진 △사업별 세부사업 수립 시행 등 상호간 업무의 범위 및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천읍 통현리와 전곡읍 은대리 일원 국도 3호선 주변 150만평에 복합단지로 추진하는 신도시 개발은 오는 12월 말까지 추진하는 군 기본계획과 군남·황지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보고서를 토대로 용역을 추진하며 대학교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강구할 계획이다.

신도시 건설을 위한 용역사업은 1단계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지역주민 및 군인가족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2단계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산업단지 및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3단계인 2011년 이후에는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항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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