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슈랑스 판매 호조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8 18:2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초 극심한 판매부진을 보였던 방카슈랑스가 지난 달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생보사들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판매한 보험상품은 3만5762건이었으며 초회(첫회) 보험료는 16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만411건 판매에 초회보험료 545억원이었던 1월과 2만3638건에 793억원을 나타냈던 2월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결과이지만 작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방카슈랑스가 도입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월 평균 실적은 5만3313건 판매에 초회보험료 1640억원이었다.

3월 판매 실적을 회사별로 보면 건수로는 동양생명 7271건, 교보생명 5941건, 흥국생명 4405건, 대한생명 4392건, 신한생명 4284건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초회보험료 기준으로는 삼성생명이 367억원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AIG생명 246억원, ING생명 183억원, 교보생명 139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