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Search: 813건
혹한속의 ‘사생결단’
시민일보 2003.01.29
{ILINK:1} 경기도교육청 정문에서 본관으로 들어가다 보면 ‘21세기 주도할 자랑스런 한국인을 육성하겠다’고 하는 현수막이 본관 건물 중앙에 있는 것을 첫눈에 쉽사리 볼 수 있다. 흔히 쓰는 백년대계 못지 않게 경기도교육청 현수막을 보면 교육계로써 의지가 돋보인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기도교육청이 그 어느 ...
의정부시장의 ‘두리뭉실’
시민일보 2003.01.28
{ILINK:1}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요현안사항인‘미군기지 신·증설 반대와 주민투표실시’는 김문원 의정부시장의 선거공약이다. 최근 국방부는 미군부대 이전과 관련 의정부시에 도시계획협의 요청이 들어온데 이어 오는 3월부터는 기지신설공사가 본격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미군기지 신설과 관련 주민들이 반발하고 ...
안산시 시민안전 뒷전
시민일보 2003.01.27
{ILINK:1} 안산시 초지동에 위치한 공단역사거리 현장이 통행하는 차량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20일과 25일에 이미 예고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관계기관에서는 불 구경만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은 뒷전에 밀린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5일 ...
수원시 왜 이러나
시민일보 2003.01.26
경기도 수원시가 구청, 동사무소 등 불법과 탈법이 난무한 가운데 이번에는 대형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편법으로 내준 뒤 속앓이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올림픽 공원 옆 6900㎡의 부지에 D건설이 편법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대형 오피스텔을 건립하고 있지만 수원시는 이를 바라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통체증 ...
혈세 낭비하는 안성행정
시민일보 2003.01.22
{ILINK:1} 국고보조금으로 지은 마을공동농기계보관창고가 관리 소홀로 개인창고가 되고 자치단체 자본보조금으로 받은 상사업비를 여행경비와 단체피복을 맞춰 입는데 혈세를 낭비하고 브랜드 홍보를 한다며 골프장과 인삼농협 매장에 수천만원 짜리 진열장을 진수하더니 개인 사유지에 4억여원의 국비와 시비를 투자 브랜드센터를 건립한 ...
경정장사업 대립 첨예
시민일보 2003.01.19
안산시청회의실에서 최근 개최된 안산시화호 경정장사업 타당성 용역보고회 에서 안산시가 시화호가치극대화와 안산 이미지 변화를 주장하며 사업의 타장성을 설명하는 반면 시민단체와 환경운동연합 등 사업을 반대하는 의견이 양극화현상을 나타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12월 17일 안산시의회에서 경정장건립을 위한 용역비 8000여 ...
안양시 일부공무원 ‘막가파’
시민일보 2003.01.14
{ILINK:1} 경기도 안양시 공무원들의 품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잇따른 폭력사건으로 말썽을 빚더니 엊그제는 대마초 상습복용으로 구속되는 등 공직사회의 품위를 크게 훼손시키는 일부 공무원이 있기 때문이다. 술값시비와 집안 채무문제로 폭력을 행사한 두 공무원은 최근 경찰조사를 받고 한 공무원은 형사입건까지 됐다. ...
쓰레기 일원화의 관행
시민일보 2003.01.09
{ILINK:1} 경기도 성남시가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를 위해 건설한 종합폐기물 처리시설을 외면하고 수 년째 구시가지 물량의 대부분을 소각처리 했다고 한다. 시는 이 같은 거짓을 감추기 위해 시민들에게 일반쓰레기 전용봉투(소각용)와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로 각각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분리수거 ...
‘진정한’ 공무원
시민일보 2003.01.07
지난 2일 포천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6살 된 아이와 장애인 언니는 나라에서 주는 생계비로 생활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지난해 9월 언니가 포천군 내촌면에서 형부의 사망신고 과정에서 일어났던 공무원의 강압적인 태도가 억울하다며 인터넷을 통해 그의 가족이 호소해왔다. 내용에서 면 직원은 장애자인 언니를 향해 “단 며 ...
1년도 못울린 ‘1000년의 종’
시민일보 2003.01.05
2003년 계미년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 0시. 서울시종각에 위치한 보신각엔 재야의 종소리가 새날을 맞이하며 타종되기 시작했다. 안산시 화랑유원지에는 시민 수천여명이 단원각에 매달린 1000년의 종이 울리길 기다리며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계가 열두시정각을 가리켜도 천년의 ...
경기도 제2청이 ‘갈길’
시민일보 2002.12.30
경기북부지역주민들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 민선자치시대를 맞아 ‘보다 강화된 부지사체제의 행정조직’ 과 ‘새로운 기능과 권한의 배분’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북부지역의 낙후지표에도 잘 나타나고 있으며 아직도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대다수가 지역개발 수준의 낙후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큰 박탈감을 느끼고 있 ...
이천 복당설·출당설 ‘술렁’
시민일보 2002.12.30
{ILINK:1} 제16대 대통령에 노무현 후보가 당선되자 탈당했던 현역의원인 이모의원의 복당설과 유모 현시장의 출마설 등 무성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이천지역 정가에 ‘회오리’가 불어닥칠 조짐이 보인다. 선거 기간 중 탈당해 철새정치인이라는 지역여론의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초선의 이 의원이 민주당으로 복당할 가능성이 ...
‘관선’벗고 소신행정을
시민일보 2002.12.26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되면서 자치단체장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약을 제시했지만 번번이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힌 것이 우리 지방자치사의 현실이다. 자치단체의 사무체제가 국가사무 위주로 이뤄져 있어 합리적인 지방재정의 확보가 어려운 형편이며 지방조직과 인력의 편제 등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요소들이 합리적이 ...
따라하기 급급한 시책
시민일보 2002.12.23
{ILINK:1}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시책과 연간 사업계획이 현실성을 무시한 안일한 발상으로 예산낭비는 물론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안성시가 쌀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한정식 업소를 쌀 밥집으로 지정하고 한 업소당 3000만원 ...
‘하이닉스 해법’ 표심
시민일보 2002.12.22
{ILINK:1}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하이닉스 노동자를 포함한 20만 이천시민들이 하이닉스 독자생존 해법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불신보다는 신임 여론이 ‘노란 샤쓰’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반증하듯 이천시 13개 읍·면·동 가운데 무려 10개 지역에서 이회창 후보가 앞섰음에도 불구 나머지 ...
‘선거축제’ 구정접목을
시민일보 2002.12.22
{ILINK:1} 박빙의 승부를 겨뤘던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에서 외신들은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선거운동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바로 각 후보들을 지지하는 노래였다. 이 노래는 각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으며 국민들의 자연스런 지지를 얻는데 큰 역할을 했던 ...
파주시청은 항상 만차?
시민일보 2002.12.17
파주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웃는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주차를 하기위해서 주차전쟁을 치러야 하는 고통부터 당해야되고, 민원인들끼리 잦은 시비가 발생, 그야말로 불쾌감은 두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오전 9시경 민원을 보기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만차되어 있는 주차장 때문에 주차할 수 없어 2 ...
경정장이 가져올 우려
시민일보 2002.12.17
오염의 대명사로 각인되었던 시화호가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인해 가까스로 이미지변신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송전탑설치와 불법어로행위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던 중 이번에는 안산시의 경정장 설치계획으로 인해 자칫 도박판으로 전락할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환경단체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반대의견에 갈피를 못 잡던 ...
大選에 휘둘리는 지방의회
시민일보 2002.12.17
{ILINK:1} 대선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막판 선거전이 뜨겁다. 각 후보 진영이 아직까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표를 향한 선거운동에 전력질주하고 있다. 이와함께 각 당에 소속된 지방의원들의 선거운동도 바빠지면서 내년도 예산을 신중히 심의해야할 의원들이 본연의 임무를 제쳐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
청소년 탈선 일제단속
시민일보 2002.12.16
{ILINK:1} 최근 수도권일대 경찰서와 시·도청 등 관공서에서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의 연말연시 탈선과 비행을 막기 위한 일제 단속에 나섰다. 특히 연말연시에 청소년들의 출입이 늘어나는 노래방과 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단속은 시·군의 연중행사처럼 실시되고 있지만 결국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