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후 정당활동 위축 대안조직 필요
당비내는 진성당원 중심·참여로 운영
與, 설치 서둘러 협의회장 선거 한창
지난해 3월 여야는 선거법을 개정하면서 `돈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아온 지구당을 전격 폐지했으나, 17대 국회가 시작된 직후부터 지구당 폐지로 정당의 손발이 없어져 오히려 여론수렴 및 전달, 주민 민원해결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김수진 이화여대 교수)는 19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국회파행 방지와 국회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국회 파행 극복과 민주적 국회 운영을 위해 국회 상설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권한 강화, 의사일정 결정과정 민주화 ...
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 회장 경선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간당원 등록자가 17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주말인 오는 23일까지 131곳에서 지역당원협의회장 경선이 완료된다.
당원협의회는 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단체별로 구성되는 기간당원들의 자발적 조직이다.
임기 1년의 ...
민주당 김상현 전 고문이 오는 2월3일 치러질 예정인 당대표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19일 후보등록을 마침에 따라 당대표경선은 한화갑 전 대표와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김 전 고문은 대표 후보 등록마감일인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전제로 위기의 민주당을 구하고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9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법장(法長) 스님의 신년법회에 참석했다가 그로부터 “지구당 제도를 다시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법장 스님은 “지구당이 폐지된 것이 아쉽다”면서 “의원이 입법활동을 하려면 밑에서부터 민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법장 ...
“2월 임시국회는 ‘비상민생국회’ 돼야”… 국정방향 전환위해 언제든 盧대통령과 대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9일 “올해를 정쟁없는 해로 선언하자”고 여권에 제안하는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국정방향 전환과 정쟁없는 정치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를 제의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염창동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 ...
우리당, 與의 국정운영 기조와 일치
열린우리당은 19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연두 기자회견에 대해 “여당이 제시한 경제살리기 국정운영 기조와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우리당 임종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한 것을 환영한다” ...
제2기 박근혜 대표체제 출범 및 당 쇄신작업 추진을 계기로 한나라당 내부에서 노선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덕룡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개혁적 보수’ 추진세력과 맹형규 의원 등 ‘국민의 생각’ 소속 의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중도보수’ 추진세력, 이방림 의원 등 ‘자유포럼’ 소속 의원들이 생각하고 있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8일 한일협정 관련 외교문서 공개에 대해 “이 문제는 외교적 법률적 문제와 역사적 문제가 얽혀있다”며 “역사문제는 역사학자가가 풀어야 되고, 법률적인 문제는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 운영위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여옥 대변인이 ...
열린우리당은 오는 28일 실시될 예정인 원내대표 경선을 위해 20~21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으며, 후보자가 단독출마할 경우 경선당일에 청문회를 거쳐 선출하고, 복수후보일 경우에는 하루 전 후보자 토론회를 거친 다음 경선을 실시한다.
우리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위원장 유재건)는 18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원내대표 선출 ...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오는 2월3일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18일 당 선관위에 대표 후보 등록을 하면서 대표직을 사임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당헌에 따라 신낙균 중앙위원회 부의장을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으며, 신 대표직무대행은 오는 2월3일 전당대회까지 대표직을 수행한다.
한 전 대표는 신 부의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8일 `선진사회협약’의 체결을 제안하고,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반부패협약’ 체결의 지원 및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가진 연두회견에서 “경제·통합·평화와 개혁을 올해 국정운영의 중심과제로 설정하고, 민생현장을 최우선하는 실사구시의 ...
한나라‘선진화’에 모든 협조하겠다
한나라당은 18일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이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선진사회협약’의 체결을 제안한 것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 회견과 함께 경제에 전념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보인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편안하고, 살림걱정에서 안심할 ...
`청구권에 따른 지급액’인가, 단순 `경제협력 자금’인가.
한·일 양국은 수교협상 당시 일본측이 제공하게 될 유·무상 차관의 명목을 둘러싸고 막판까지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로 17일 공개된 당시 문서에서 확인됐다.
정부는 특히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 자격으로 북한지역의 보상금도 챙기려 했지만 실패했다.
정부는 ...
한일수교협정 문서 공개가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개인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봇물을 이룰 전망인데다 `굴욕외교’를 둘러싼 일본의 책임론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획단을 구성, 대처에 나섰으나 8·15 전 추가 문건 공개까지 예정돼 있어 파문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보상 청구 소송 = 유족회가 일본 ...
오는 2008년 18대 국회의원 총선거부터 터치 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가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유권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소를 선택해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거소(居所·거동불편 등으로 집에서 참여) 투표자 및 해외거주자는 인터넷을 통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 ...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부대표직을 사임한 이혜훈 최구식 고진화 의원 후임으로 김명주 김기현 나경원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각각 임명했다.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원내대표단 개편안을 발표했다. 남 부대표는 “고진화 의원은 자진사임했고, 이혜훈 의원은 제4정조위원장으로 임명된 관계로 ...
장영달 의원과 안영근 의원이 원내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문희상 의원도 16일 원내대표경선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은 사실상 정세균 의원을 추대하는 형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 초선인 이상민 의원은 17일 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