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정치세력화 다짐하는 날 되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8 2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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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세계여성의 날’ 맞아 밝혀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장하진 여성부 장관, 김선옥 법제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 여야 여성 국회의원과 여성단체, 국회 출입 여기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노 의원은 장미꽃을 주며 “3월8일을 명절처럼 보내는 세계 각국의 관례대로 축하와 다짐과 반성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 한송이를 보낸다”며 “발렌타인 데이는 알아도 세계 여성의 날은 배운 바 없다는 제 조카와 같은 대학생이 더 이상 나오기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노 의원은 “양성평등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여성단체들이 바라는 바대로 3월8일이 국가 기념일로 조속히 지정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적어도 오늘 만큼은 우리 모두가 양성평등과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다시 생각하고 다짐하는 뜻 깊은 날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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