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으로 알려진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한미준)’과 ‘미래와 경제’의 영자(英字)약어표기에 모두 ‘GK’라는 단어가 들어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 전 총리는 이미 자신의 이름 약칭을 ‘GK’로 정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준 관계자는 24일 ...
천정배 법무 장관과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 국민의 미국 입국시 비자 면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천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버시바우 대사와 만나 불법체류자 증가 우려를 불식시키고 출입국관리당국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한·미 장관급 고위협력체 및 국장급 실무 ...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은 23일 “이번 선거의 의미는 당의장을 뽑는 선거이지 대권선거가 아니다”며 “2.18 선거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러닝메이트를 뽑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대전시당 교육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 ‘김근태 의원과 경쟁해 누가 되느냐 따라 지방선거 후보자 결정방 ...
한나라당이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와 청와대의 연루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데 대해 청와대측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인호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오늘 일일상황점검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매우 격앙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병완 비서실장은 “보수임을 자처한다면 한나라당은 제발 품위있고 수 ...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신년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18일 신년연설은 노 대통령이 고민해왔던 양극화 문제에 대한 화두 제시였다면 신년기자회견은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등 각 분야 주요 현안들에 대한 폭넓은 점검이 될 전망이다.
신년기자회견은 노 대통령의 짧은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 및 이에 대한 노 대통령의 대답으 ...
임종석 “반대론은 정권재창출 포기한 야당발상”
김부겸 “찢어졌던 세력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
‘40대기수론’을 내세우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당의장 경선후보로 나선 임종석 의원과 김부겸·김영춘 의원은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 서로 다른 소리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종석 의원은 23일 사무실 개소식 메시지를 통 ...
열린우리당은 23일 1월2일 개각과 관련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기간내 개최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원혜영 원내대표 대행 겸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요청서가 온 지 오래됐지만 정해진 기간내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원 ...
김형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3일 ‘서울시장 후보 외부인사 영입’을 거듭 주장했다.
앞서 “서울이나 경기 중 한 곳에 외부영입인사를 넣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고려대 어윤대 총장과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등이 후 ...
‘40대 기수론’을 주창하며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박 진 의원은 23일 “정동영 전 장관은 혹세무민하는 포퓰리즘 정치를 중단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이날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위험천만한 주장은 우리의 안보현실을 외면 ...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자체에 더 많은 교육예산을 배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오는 2월 임시 국회에 제출된다.
열린우리당내 서울 지역구 의원모임인 ‘서울균형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대표 임채정)’은 23일 지역·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격차해소법 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격차해소법안은 국가가 교육격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비정규직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정규직 고용개선 5개년 계획’과 캐디와 같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
무계파 총 39명 동참… “소통·화합 광장 자리매김 할터”
‘한지붕 열가족’모습… 특정인 정치적목적 이용 우려도
열린우리당내 무계파 의원들의 모임인 ‘소통과 화합의 광장(이하 광장모임)’이 지난 20일 공식 출범했으나 그 역할에 대한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12일 문희상, 임채정·유인태 의원 ...
손학규 경기도지사(사진)는 “한나라당이 시대정신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기존 한국 보수의 혁신과 외연 확대를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hqsohn)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을 낡은 수구 세력으로 낙인찍는 여당의 매도가 왜 먹히는지 성찰해야 한다”며 이 ...
열린우리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22일 양극화 해소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까지 현재의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자”고 제언했다.
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고문은 이날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2015년 이전까지 군병력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30만∼40만명으로 감축, ...
열린우리당 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CEO 출신의 이계안(서울 동작을) 의원이 22일 “오는 5월 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여당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계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복합도시 건설과 용산 미군기지 이전으로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는 서울에도 뉴욕을 세 ...
열린우리당 인천시당은 경인방송 사업자 선정을 하루 앞둔 22일 “새로 선정되는 경인방송의 본사는 반드시 인천지역에 존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방송위원회는 23일 노성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개 컨소시엄 중에 경인민방 새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11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한나라당내에서 김문수 의원과 함께 유력한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로 거론되던 남경필 의원이 22일 “한나라당 대선승리를 향해 저를 던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지사 후보는 두 의원(김문수-남경필)간에 김문수 의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열리는 남북교류사업 보고회에 김대중(DJ), 김영삼(YS) 두 전직 대통령을 동시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손 지사측은 DJ 참석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호남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적 전략이라는 등의 해석이 분분하다.
22일 경기도 관계자는 “오는 26일 오전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