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오후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 및 비례대표 후보선거 출마자가 확정돼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심재옥 시의원의 뒤를 이을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거는 홀수번(1, 3, 5번)인 여성명부에 박선희 중구노점상연합회 동대문 풍물시장내 다오지부장, 이수정 학습지노동조합 선전국장, 정호진 전 서울시당 사무처장이 등록했다.
짝수번인 남성명부에는 김득의 전국생명보험노동조합 조직국장, 이용진 전국문화예술노조 위원장, 황철우 서울하철공사노동조합 정치위원장이 입후보했다.
서울시장과 비례대표를 동시에 뽑는 투표는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18일 최종 확정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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