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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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안상수 39.6% 우리당최용규 17.5%
시민일보 2006.02.13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안상수 현 시장이 당내 경선을 무난히 통과하고 본선에서도 열린우리당 등 다른 당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압도,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www.thepeople.co.kr)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6일 이틀간 인천지역 성인 남녀 ...
공천심사위원 추천권 잡음
시민일보 2006.02.13
한나라당 인천시당이 5.31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에 들어간 가운데 인천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시당위원장의 공천심사위원 추천권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13일 중앙당 지침이 내려옴에 따라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고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당은 오는 ...
전문가들이 보는 아파트 반값 공급
시민일보 2006.02.12
“분양가서 땅값 빼면 가능” “땅 권리행사등 문제 발생”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지난 10일 ‘30∼40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아파트 반값 공급 시민대토론회’를 국회 도서관에서 개최했다. 홍준표 의원이 제시한 대안은 ‘건물 분양 아파트’다. 건물만 분양해서 소유권을 인정하고 토지는 공공이 임대하는 방식이다. 홍 의원은 ...
사학법 재개정 다시 올인
시민일보 2006.02.12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 힘을 분산시켰던 한나라당이 당의 총력을 ‘2월 국회에서의 사학법 재개정’ 등에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한나라당은 사학법재개정특위(위원장 김성조 의원)를 가동, 복수의 사학법 재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13일 대국민 토론회를 갖고, 재개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
“아파트 반값 공급은 정주영회장 공약과 달라”
시민일보 2006.02.12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2일 ‘아파트 반값 공급’ 주장이 지난 1992년 대선때 내놓았던 故 정주영 회장의 공약과 다르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정주영식 해법’이 장기적으로 아파트값 하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이익(시세차익)이 최초 분양자에게만 돌아간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주장했다. ...
비리 지자체 국정조사 추진
시민일보 2006.02.12
열린우리당은 지난 10일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지방자치단체의 비리가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우리당은 국정조사를 일단 야당과 협의해 추진하되, 야당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독자적으로 국정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당 조일현 수석부대표는 “감사원의 ...
朴대표 “공천 부정부패땐 엄중처벌”
시민일보 2006.02.09
5월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 내주 시·도당심사위 구성 마무리 한나라당은 16개 시·도당에 많은 권한이 부여되는 만큼 공천결과에 대한 무한책임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표는 9일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개정된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 공천심사위의 권한이 상당부분 시도 공천심사위로 넘어갔다”며 “시·도당 16개 공천심사위에서 ...
한화갑 “경선자금은 표적수사”
시민일보 2006.02.09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경선자금 수사를 형평성을 잃은 명백한 표적수사로 비난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각을 세웠다. 한 대표는 이날 “재판결과와 관련, 평소 구차하게 정치하지 않겠다는 소신하에 항고 여부를 두고 고심했으나 이번 판결을 보고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그 ...
한화갑 판결 파문… 민주당 내홍
시민일보 2006.02.09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재판 판결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당권파와 비당권파간에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권파가 형평성에 어긋난 민주당 죽이기로 규정하며 강력한 투쟁전선에 나선 반면 비당권파에서는 영등포구 중앙당사를 점거하며 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극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한 대표 체제에 반발해 오던 ...
"이명박 시장의 성과 정책계승 최적임자는 나"
시민일보 2006.02.09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예정자인 이계안(서울 동작을·사진) 의원이 9일 “정당을 떠나 이명박 서울시장의 성과를 정책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최적임자는 바로 나”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시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을 아주 높게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시장과의 ...
한나라 서울시장 후보 홍준표 1위
시민일보 2006.02.09
서울 시민들은 한나라당에서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중에 홍준표 의원을 제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거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 결과 그동안 1위를 선점해온 맹형규 의원(16%)을 제치고 홍 의원이 22%를 차지해 1위로 등극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권문 ...
“강금실 與 입당땐 지지도 추락할 것”
시민일보 2006.02.08
한나라당 맹형규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8일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영입 1순위로 거론되는 강금실 장관에 대해 “지금은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막상 열린우리당 후보가 돼서 여론의 검증대상이 되기만 하면 그 때부터 지지도가 추락될 것은 뻔하다”고 평가절하 했다. 맹 후보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
한화갑 집유… 의원직 상실 위기
시민일보 2006.02.08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는 8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한화갑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소사실 가운데 일부에 대해 무죄를 인정했으나 의원직이 박탈되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0억원을 선고했다. 한 대표의 범행 시점인 2002년 당시 법률로 ...
“위기에 빠진 당 개혁통해 정권 재창출해야 한다”
시민일보 2006.02.08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8명의 합동연설회가 제주, 광주, 전남에 이어 8일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 이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당의장·최고위원 후보초청 합동연설회에서 김부겸, 임종석, 조배숙, 정동영, 김근태, 김영춘, 김두관, 김혁규(기호 순) 등 예비경선을 통과한 8명의 후보는 저마다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할 ...
野 ‘보이콧’ 청문회퇴장… 김용갑위원장 정회선포
시민일보 2006.02.08
한나라 “사학법 개정 사과하라” 정세균 “따질게 있으면 따져라” 8일 오전 열린 정세균 산자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한나라당이 사학법 개정 강행 처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집단 퇴장, 파행 운영되는 일이 벌어졌다. 정 내정자의 인사말로 청문회가 시작되자 한나라당 곽성문, 이규택 의원은 잇따라 의사진 ...
“올 상반기엔 사면 없을것”
시민일보 2006.02.08
청와대는 올 상반기 중에는 사면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열린우리당이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여러 번 얘기했지만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겠다”며 “상반기 중에 사면은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면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는데 사면은 대 ...
“한국-몽골 발전 기대”
시민일보 2006.02.08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오후 방한 중인 냠도르지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간 문화적 유대 관계에 기초한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올해 몽골이 건국 800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양국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역 및 투자 확대와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관계 발전이 ...
고건-김근태 전격 회동
시민일보 2006.02.08
8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고 건 전 총리와 열린우리당 당권도전에 나선 김근태 의원이 만났다. 이들은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한 ‘아침대화’ 강연 직후 메인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이날 만남으로 범민주세력 대통합의 한축인 고 전 총리와 김 상임고문간의 연대는 ...
“여성공천 30%이상 돼야”
시민일보 2006.02.08
한나라당 여성의원 모임인 여성전진네트워크는 “오는 5월 지방선거 공천에서 여성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선 의원 등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공천에 30%를 여성후보에 할당하도록 노력한다는 정당법 권고조항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정치참여는 저조했다 ...
수도분할‘백지화’올인
시민일보 2006.02.08
행정도시건설을 둘러싸고 정부와 서울시의회의 힘겨루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귀환(비례대표) 한나라당 대표의원은 8일 “수도분할을 강행하려는 정부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대격돌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서울시민은 물론 범국민과 힘을 합하여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