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이 옳고 與지도부 틀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2 1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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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김종철 후보, 강금실 전장관 전략공천 관련 민주노동당 김종철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12일 열린우리당이 강금실 전 장관을 경선이 아닌 단독후보로 전략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이계안이 옳고,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틀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 전 장관이 출마하려면 당내경선 통해 서울시민에게 비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그동안 열린우리당이 자랑했던 정당민주주의의 후퇴일 뿐만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후보를 당원의 뜻조차 묻지 않고 치루겠다는 열린우리당의 매우 퇴행적인 닫힌 태도”라고 비난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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