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8일 오전을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의 마지막 시한으로 정하고 통합민주당과의 막판 협상에 돌입했으나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오전이 마지막 시한”이라며 “민주당 측에서 연락이 오면 최선을 다해서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
통합민주당은 18일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검찰 소환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전 대선후보가 소환장을 받은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치보복이 아직도 진행되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우리가 어느 시절에 살고 ...
“현재 한나라당에서 4.9 총선과 관련, 공천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은 안강민 공천심사위원장이 아니라 인명진 윤리위원장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18일 와의 통화에서 당 공천문제와 관련, 최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인명진 윤리위원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실제 인명진 위원장은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윈회가 일주일 째 공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공천심사를 진행해 수도권 공천 신청자들을 2~4배수로 압축하는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
당 공심위는 현재까지 610여명의 신청자를 250명 수준으로 1차 선별했으며, 단독 신청지역 18곳을 포함해 22곳 가량의 지역구에 단수후보를 확정했다.
공심위는 18일까지 경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한미FTA 비준 문제가 노 대통령의 임기 내에 국회에서 처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45분까지 1시간45분 동안 청와대에서 회동했다”면서 ...
한나라당 서울 중구 공천신청자 양지청 예비후보에 대해 허위경력 기재라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국회 기자실에 배포된 익명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 예비후보는 조선닷컴 인물란 등에 서울대 교수라고 표기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
실제로 양 예비후보는 공천심사위 제출서류엔 ‘사회기반 건설사업단 교수’로 소 ...
【서울=뉴시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비준이 쇠고기 문제에 ‘발목’을 잡히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혜민 한미 FTA 기획단장은 최근 “한·미간 쇠고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 FTA의 비준동의가 어려워 보인다”며 “미 행정부와 의회는 쇠고기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이후 한미 FTA ...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해양수산부의 존치 문제를 놓고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이고 있어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신당은 현재 “해양수산부 존속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정부조직개편안은 작은 정부를 위한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맞서고 있다.
이 ...
“민노당 틀로는 진보정치의 희망 한계”
노회찬의원과 진보신당연대회의 제안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17일 탈당을 선언하고 진보신당 창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민주노동당 틀로는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진보정치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한계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차기 정부의 경제운용 방향과 관련해 “단순히 ‘6%’ ‘7%’ 성장이라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성장의 내실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관점에서 정책 방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국정운용 합동 워크숍’ ...
통합민주당은 17일 정동영 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의 검찰 소환과 관련 “정권이 출범하기도 전에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이 시작됐다”고 비난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치열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당 대선 후보의 주장을 빌미로 사법 처리를 시도하는 것은 분노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
親李‘웃고’-후보자 확정 지역 대부분 확보
親朴‘울고’-“특정집단 꼼수 서서히 마각드러내”
한나라당은 17일 현재 서울경기 지역 1차 심사를 모두 끝내고 압축된 후보를 대상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압축후보에서 배제된 신청자들 사이에서 “공천기준이 모호하다”며 반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17일 합당을 의결하고 ‘통합민주당’을 공식 출범시켰다.
양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합당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통합된 지도부 선출과 통합을 위한 당헌, 당규, 정강정책을 채택하는 등 법적인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지었다. 또 합당은 신설합당 방식, 당명은 통합민주당으로 각각 정하고 약칭 ...
오는 25일 취임하는 이명박 차기 대통령은 오는 4월 하순 공식 방일하겠다는 뜻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교도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한-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 이명박 당선인측이 외교루트를 통해 이같은 방일 의향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일본측은 이 차기 대통령이 미국에 이어 두번째 외유국으로 일본을 ...
【서울=뉴시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17일 탈당을 선언하고 진보신당 창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민주노동당 틀로는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진보정치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한계에 다달았음을 안타깝지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서울=뉴시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해양수산부의 존치 문제를 놓고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이고 있어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신당은 현재 ""해양수산부 존속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정부조직개편안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