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중도강화론’을 주장하면서 대통령의 근원적 처방이 중도강화론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진영 안에서 중도 이념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한나라당 김용갑 상임고문은 지난 26일 최근 대통령의 ‘중도강화론’에 대해 “재보궐선거의 패배라든지, 조문정국 때 크게 한 번 흔들리더니 보수 ...
국회 의사일정에 관해 여야간에 완전한 합의 없이, 한나라당 주도하에 6월 임시국회가 26일부터 회기를 시작한 가운데 비정규직법과 미디어관계법 등 서로간에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첨예한 대립을 이루고 있는 쟁점 현안들을 가지고 입법 전쟁이 재현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26일 국회 개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지난 26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강화론’에 대해 “개혁적인 시민단체는 숨도 못 쉬고 있다. 부자는 감세, 서민은 증세하고 있다”며 “그런데 어떻게 감히 중도를 말할 수 있는가”라며 격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대표실에서 열린 제39차 확대간부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운영계획을 보면 전기 ...
지난 5년간 472억원이라는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받고 추진된 국가통합지위무선통신망(TRS) 사업이 전면 백지화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소방방재청이 국가재난 발생시 일원화된 통신체계로 대응한다는 ...
박희태 대표, “6월 비정규직법 처리, 7월 미디어법 처리”
이강래 원내대표, “두 법안 분리는 민주당이 먼저 천명”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을 분리 처리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도 동의의 뜻을 내비쳐 여야가 극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희태 대 ...
은 25일 정부 산하기관인 질병관리본부가 청와대의 제안에 의해 친이(親李, 친 이명박) 성향의 인터넷 신문 3곳에 특혜를 주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 보냈다.이날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등 3곳에 6000만원을 들여 홍보를 맡겼으며, 이 3곳은 인터넷 이용자 수로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서 100위 안에 ...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6월 임시국회 단독개회 방침에 맞서 ‘전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나서고 일부 의원들은 본회의장 로텐더 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대쟁점법안인 미디어법 단독 처리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개최를 무산시키려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은 25일 P ...
“노무현 티셔츠 등장, 다음 선거 짐작 간다”
이상돈 교수, 한나라당 선거 참패 가능성 지적
보수대논객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25일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는 사람은 우리 사회의 소수에 불과하지 않는가”라며 “‘노무현 신드롬’을 극복하고 싶다면, 보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이 25일 여야의원 62명의 서명을 받아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행정구역을 포함한 지방행정체제가 안고 있는 고비용ㆍ저효율을 혁파해 새로운 지방행정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획지적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정치인중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기 지도자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9.9%로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이 9.6%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와, 정동영 의원이 각각 6.6%, 한명숙 ...
예산문제 등으로 실효성 있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던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사업이 국가 재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유정현(서울 중랑) 의원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노인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26일 발의했다.
25일 유 의원에 ...
민주당은 24일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만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워크숍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부자가 되려면 이번에 빚을 좀 내야 한다”면서 “내년 선거 때 어려워지면 저희가 ‘좋은 공문’을 즉각 보내 주겠다”고 말했 ...
감사원은 24일 홈페이지에 '인·허가 등 민원처리 실태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공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법을 잘못 적용하거나 민원발생을 이유로 정당한 인·허가 신청을 불허·반려하는 등의 '소극적 업무처리 관행'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경기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고양시 등 12개 시·군이 처리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정국으로 일각에선 친노 진영의 신당 창당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신당을 창당하는 것보다 민주당의 변화와 친노 그룹의 합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4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친노 그룹의 민주당 합류는)빠르면 빠를수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4일 한나라당의 단독국회 개원과 관련, 자유선진당의 등원에 대해 ‘일단 보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금주까지 좀 더 양쪽을 채근하고 내주 월요일에는 결단하겠다”며 29일까지 등원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4일 한나라당의 단독 국회 입장에 대해 “여당은 국민을 위한 단독국회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국민을 위한 단독국회가 아니고 정권을 위한 단독국회를 획책하고 있다”라며 “거대여당의 횡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단독국회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를 세 가지로 바라보고 있다.첫째 ...
최근 한나라당 초선의원 40명이 엄기영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해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이 “언론법 강행 처리 위한 수순”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최상재 위원장은 24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이러한 성명을 발표한 것은 대단히 적절치 못했다”며 “MBC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한나라당의 ‘MBC 경영진 사퇴’ 성명 발표에 대해 “언론장악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맹비난을 가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이 청와대에 대한 과잉 충성경쟁으로 국민의 대표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권위와 상식을 내 ...
최근 검찰의 개인 이메일 압수와 내용공개 관행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사기관의 이메일 압수ㆍ수색을 제한하고 보호수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학재(인천 서구 갑) 의원은 24일 ‘송수신이 완료돼 포털회사 등의 서버에 보관돼 있는 개인의 이메일’을 통신비밀보호법상 ‘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서울 강서) 의원이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3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으로 입문하기 20여년 전 노동운동가로 활동할 당시부터 틈틈이 써온 에세이를 엮은 ‘Work Friendly 김성태, 서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