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 대한문 앞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강제진압을 주상용 서울경창청장이 직접 지시했다는 것이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에 의해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22일 성명을 통해 “하는 말마다 거짓만 일삼는 정권의 나쁜 습성을 주 서울경찰청장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며 “정말 분통터지는 ...
감사원은 22일 제1사무차장에 정창영 제2사무차장을, 제2사무차장에 김병철 감사교육원장이 각각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유충흔 제1사무차장이 지난 21일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정창영 제1사무차장은 1954년 대구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거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법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행시 ...
여야가 미디어법 처리를 둘러싸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자유선진당이 한나라당에 ‘세종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자유선진당 이상민 정책위의장은 22일 배포한 정책 성명을 통해 “미디어법보다도 정작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시급한 법안은 세종시특별법”이라고 주장하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 의장은 “ ...
김형오 국회의장이 결국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선언했다.
김 의장은 22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더 이상의 협상은 무의미해졌고, 이제는 미디어법 논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라며 미디어 관계법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직권상정을 통한 본회의 표결에 부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디어법이 우리 사회에서 논의된 지 1년이 넘어 여 ...
미디어법에 대한 여야 협상과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간만의 협상이 진행된 것에 대해 제3교섭단체인 선진과 창조의 모임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22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입장을 밝혔다.박 대변인은 ...
민주당 문학진 의원은 22일 미디어법에 대한 직권상정이 이뤄질 경우, 민주당의 대응 방안에 대해 “민주당 인원 84명 전원이 의원직 총사퇴를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문제는 워낙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의원직을 다 내놓는 그런 각오로 가 ...
민주당이 미디어법을 놓고 한나라당과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 당 밖에 있는 친노 세력 등과의 규합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21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을 저지하는 것이 민주당의 최선두 과제이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적으로 논의할 만한 ...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장관 등 국무위원들에게 "물러날 때 물러나더라도 소신껏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개각 등을 놓고 이런 저런 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거기에 좌우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아직도 일부 세력이 당을 장악해 사당화하고, 전횡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 박진, 김성식 의원 등과 함께 끝까지 중립을 지킨 권영세 의원이 21일 이재오계 지원을 받으며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나선 것으로 알려진 전여옥 의원을 겨냥, 이같이 직격탄을 날렸다.권 ...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이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국정원과 검찰에서 정보제공자를 조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단돼야 한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홍일표 의원은 21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가 함부로 유출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목적은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시기적으로 ...
최근 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이 원인규명 등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미경(경기 수원 권선)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
정 의원에 ...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의 초등학교 무료급식예산 전액삭감 조치와 관련, “김상곤 교육감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정략적 행위”라고 비난하며, “경기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앞선 20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교육청 무상급식 지원예산 85억원을 전액 삭감한 도의회 교육 ...
최대 쟁점법안인 미디어법을 놓고 머리를 맞댄 여야가 21일 협상을 재개하지만, 합의가 이뤄질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일단 형식상으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강행처리'와 '결사저지'라는 극단적인 구호를 잠시 접어둔 것처럼 보이나,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국회 내 힘겨루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해외겸용카드의 무분별한 발급으로 인한 외화낭비를 줄이기 위해 국내전용카드를 활성화하는 등의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종희(경기 수원 장안)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신용카 ...
민자사업 개선을 위해 민자사업 재무적 투자자의 자기자본 투입 기한을 법률로 규정하는 등의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성태(서울 강서 을)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안(이하 민투법)’ 개정안을 입법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20일 장장 7시간동안 미디어법 관련 마라톤협상을 벌인 가운데 자유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가 “분명히 국회에는 3개의 원내교섭단체가 있는데 제3원내교섭단체인 선진과 창조의 모임 원내대표 논의구조에서 배제된 것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오만한 양상을 그대로 보인 것”이라고 일침 ...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건강한 여름관리를 통해 가을·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동병하치란 추운 계절에 쉽게 발병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질병을 더운 여름철에 예방한다는 뜻으로 인체에 양기가 가득할 때 체내 음양의 균형을 조절해 만성 ...
한나라당 소속 김성수(양주.동두천) 의원과 같은 당 소속 김문원 의정부 시장이 의정부 양주 동두천 등 3개시 행정구역 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이들 도시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김성수 의원은 20일 와의 통화에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주변 도 ...
한나라당이 최근 미디어법과 관련한 박근혜 전 대표의 반대성명 발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단식 농성 등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상수 원내대표가 동료 의원들에게 ‘초지일관’ 하는 마음을 강조하고 나서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가 재차 확인됐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 ...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반대표’ 발언으로 사실상 미디어관련법의 직권상정에 의한 강행처리 반대의사를 밝힌 가운데 친박연대가 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가 극한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미디어법 처리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는 반대의사를 밝혔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