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를 중단한 김 할머니가 별세함에 따라 의료과실 여부를 놓고 유족과 병원 간에 법적공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12일 유족과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김 할머니에 대한 부검이 실시됐다.부검 결과는 한 달 뒤쯤 나올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 결과에 따라 병원 측의 의료과실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사업 인·허가 과정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환경부 동모 과장(55)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동 과장은 2006년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스테이트월셔 공모 회장으로부터 "골프장에 대한 ...
인천 남부경찰서는 12일 후배의 차량이 대포 차량인 것을 약점으로 삼아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협박, 차량을 빼앗은 A씨(20)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붙잡아 이 중 A씨를 구속했다.
또 나머지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6시께 인천 남구의 한 주차장에서 후 ...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12일 지하철역 구내 화장품 매장과 커피숍 등에서 여성 손님들의 핸드백과 지갑을 훔친 칠레인 A씨(49)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8시2분께 서울 중구 지하철 4호선 명동역 구내의 화장품 매장에서 손님인 B씨(31·여)의 지갑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신길동 지하방에 거주하던 모자(母子)를 살해한 A씨(46)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30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B씨(54)와 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전에 왜 100만원을 빌려주지 않았냐"며 격분, 책상 위에 있던 흉기로 B ...
국방부가 사적 제10호인 서울성곽 바로 옆에서 군 시설 공사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문화재청 보존정책과에 따르면, 국방부 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청운동 서울성곽위에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없이 2층짜리 병영생활관 공사를 벌였다.
그 동안 종로구청이 국방부에 공사 중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여러 차 ...
12일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기온도 떨어져 강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은 대체로 맑지만 그 밖의 전국이 구름 많고 낮에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서해안부터 눈(강수확률 60~90%)이 시작돼 오후에 충남내륙과 전라남북도 내륙, 제주도까지 확대될 ...
서울 서부경찰서는 11일 만능키를 이용해 빈집에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 온 A씨(39)를 상습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11월 은평구 응암동 B씨(26)의 집에 침입해 1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해 9월부터 최근까지 총 15회에 걸쳐 25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
[시민일보]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 의장단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11, 12일 양일간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주요 민원 및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성동경찰서와 성동교육청을 방문, 박병동 서장, 백일순 교육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 성동문화원, 보훈회관, 바르게살기협의회, 자 ...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12일 충남 당진군 태신목장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들을 위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농촌체험 활동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부족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아동간의 친밀감 형성 ...
우리나라 속담에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는 말이 있다.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이 꼭 그 모양이다.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국민혈세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정경유착이며, 충청표를 의식한 위선적 포퓰리즘이고, 세종시 이외의 지방을 모두 죽이는 ...
[시민일보] 오는 17일 국민참여당이 창당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이 “창당 보류해야 한다”며 양당의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12일 오전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국민참여당 창당 후 야권 분열 우려가 있지 않겠나’는 사회자의 말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
[시민일보] 앞으로 병원에서 발급하는 처방전의 위조 또는 변조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든 처방전을 위ㆍ변조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 ...
"의원직 사퇴 선언 불구 대국민 약속파기 신뢰 잃어…무책임한 정치행위 표본이다"[시민일보] 민주당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이 원내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이 “대국민 신뢰를 잃어버리게 하는 국민 사기극이며 생쇼를 한 셈”이라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조경태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
[시민일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12일 “박근혜 전 대표의 원안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친박계 의원 중에 수정안을 찬성하는 의원이 있다는 것은 (친이계의) 마타도어이고 중상모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특히 그 ...
편집국장 고 하 승우리나라 속담에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는 말이 있다.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이 꼭 그 모양이다.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은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국민혈세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정경유착이며, 충청표를 의식한 위선적 포퓰리즘이고, 세종시 이외의 지 ...
[시민일보] 서울시는 올해 'G-20 서울 정상회의', '2010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내달 중 집단급식소, 대형식품접객업 등 식중독사고 우려가 큰 시설을 '집중관리업소'로 지정, 자치구
[시민일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농업인 4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실용화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채소, 화훼, 과수, 생활자원, 식량작물 등 5개 분야별로 각 지역농협 등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올해 새롭게 바뀐 농정시책과 안전한 농 ...
[시민일보] 경기도가 유연근무제도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유연근무제는 1주당 40시간의 근무시간 가운데 육아, 출산 등으로 도저히 근무할 수 없는 경우, 1주당 15~35시간만 근무하고 나머지는 계약직을 채용해 업무를 대행하는 제도다.12일 도에 따르면 일과 생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