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 후배 대포차 빼앗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2 1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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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해 판 3명 덜미 인천 남부경찰서는 12일 후배의 차량이 대포 차량인 것을 약점으로 삼아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협박, 차량을 빼앗은 A씨(20)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붙잡아 이 중 A씨를 구속했다.

또 나머지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 18일 새벽 6시께 인천 남구의 한 주차장에서 후배인 B씨(19)가 집행유예 기간이고 타고 다니는 차량이 대포 차량인 것을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협박해 차량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 이들은 빼앗은 차량을 인터넷 광고를 통해 300만원에 판매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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