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 달이 갓 지난 여자아이가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피해 부모가 의료 사고를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생후 34일 된 A양은 지난 23일 온몸에 미열이 발생해 인천시 중구 인하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A양은 이 병원 6인실에서 나흘째 입 ...
4년 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 10층 14평짜리 원룸에 전세로 입주한 A(29·여)씨는 집에서 햇볕을 쬐지 못한다.
처음 이 원룸에 입주했을 때는 햇볕이 잘 들어 겨울철에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뜻하고 통풍도 잘 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뒤바뀌었다.
원룸 건물 옆에 불과 1m를 ...
전국 수백개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이 과다 검출됐지만 이를 흙 운동장으로 바꾸는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교육 당국이 부심하고 있다.
일선 교육청은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를 학교에서 제거하는 사업도 예산 부족으로 늦어지는 상황에서 '아이들 건강에 더 해롭고 더 시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