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일 ‘창업디딤누리’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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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스타트업 기업에 정보공유·회의 공간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오는 19일 오후 4시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기업 등의 창업지원과 협업을 위한 복합공간인 ‘창업디딤누리’ 개소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창업디딤누리는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이라는 순 우리말로 지원을 뜻하는 ‘디딤’과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합성어이며, 지난해 4월 ‘2017년 행정자치부 마을공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에 200.8㎡ 규모로 조성된 창업디딤누리는 플랫폼(홀), 세미나실 3개, 미팅룸 2개로 구성돼 있다. 세미나실은 4~5인실부터 10~12인실까지 다양한 크기로 돼있으며, ▲예비창업모임 사무·회의 공간 ▲사회적경제기업·단체 회의 공간으로 사용된다.

또한 미팅룸은 ▲예비창업가 모임 사무·회의·컨설팅 공간 ▲사회적경제 관련 컨설팅·미팅 공간으로 조성됐다. 각 세미나실과 미팅룸에는 공용와이파이, 전면백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세마나실에는 영상장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팀별·기업별 상호간 네트워킹과 정보공유 등 컨소시엄 진행이 가능한 ‘협업공간(co-working space)’을 조성했다. 창업아이디어 발표와 전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 ‘비즈니스 플랫폼’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테이프커팅식과 현판식, 공간조성관련 경과보고가 진행된다. 더불어 청년기업 대표자들의 창업과정 소개와 ‘창업디딤누리’운영에 대한 제안 등 간단한 토크쇼도 이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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