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문화재단 무계원, 서당교실 체험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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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문화재단이 오는 17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무계원 서당교실 ‘안평대군의 호연지기를 경험하다’ 프로그램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전통 체험의 기회를 주고, 훈장 선생님을 통해 충ㆍ효ㆍ예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1차는 오는 17~19일, 2차는 24~26일 오전 9시30분~낮 12시에 진행된다.

수업은 ▲충ㆍ효ㆍ예 교육과 ▲체험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충ㆍ효ㆍ예 교육에서는 각 단어의 의미와 함께 ▲명심보감 ▲인사와 절하는 법인 공수법과 배례법을 배우고 ▲태극기와 무궁화 그리를 배운다.

이어 체험교육에서는 ▲민화체험인 고서화 채색법 배우기 ▲어변성룡도 평부채 만들기 ▲설날 인사법과 우리 한복 바르게 입는 법 ▲안평대군과 바둑이야기·바둑 규칙과 명칭 배우기 등 어린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된다.

교육은 차수별로 25명씩 선착순 접수 받으며, 신청은 무계원이나 종로문화재단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8만원이며, 종로구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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