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6일 추석 맞이 장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4:36: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차례용품·지역특산물 판매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에는 전국 40여개 지자체와 80여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한우·사과·배·굴비·버섯 등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총 60개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현장 구매 상품은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1건당 4000원에 전국 배송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복주머니 뽑기와 투호, 오곡 무게 맞히기 등 명절 체험 프로그램과 농협 체험부스, 새마을부녀회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양평군과 양구군, 당진시, 영주시, 칠곡군, 나주시 등 친선도시 6곳은 홍보관을 열어 특산물과 지역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소개한다.

장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7~11일 상품 카탈로그를 확인한 뒤 판매자에게 전화나 문자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상품은 14~18일 순차 발송된다.

김현기 구청장은 “구민들이 좋은 지역 특산물로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