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9 1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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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는 오는 26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관, 목5동 주민센터, 신월1동 주민센터 등 8곳에서 ▲공예 ▲미술 ▲과학 ▲창의 놀이 프로그램 등 11개 강좌, 12개 반이 운영된다.

한 강좌 당 10~20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들으며, 매주 1회 90분간 총4회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하는 ‘그림책이랑 뒹굴뒹굴’ ▲상상속의 아이디어를 실제 입체로 구현하는 ‘3D펜 사이언스’ ▲목공체험을 통해 나무의 이로움을 알고 긍정적 자아형성 및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DIY 나무사랑’ 등 강좌들이 개설돼 있다.

아울러 신정3동 성산교회에서 열리는 ‘타임머신타고 전래놀이’ 강좌는 우리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전래놀이 수업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윷놀이, 둘이서 하는 실뜨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마을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이 지역교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강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양천 마을 방과 후 학교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와 ‘마을-학교연계 우수컨텐츠 선정자’로 하여금 다양한 교육을 시도하게 한다.

이를 통해 우수강좌를 발굴하고 구 특화프로그램으로 발전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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