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공공 앱 개발에 ‘오픈소스 프로젝트’ 방식을 새롭게 적용하고, 그 시작으로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
기업이나 정부가 공공데이터나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면 일반개발자 누구나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협업 과정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라 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현재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과 미국 백악관 등 해외 정부와 기관들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의 기업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일반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개선하면 기업들은 다시 개선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 백악관, 나사, 국립재생에너지 연구소, 영국 중앙정부 및 캐나다 중앙정부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시민들에게 소프트웨어 소스를 공개하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시의 공공데이터와 공공 앱의 오픈소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활동, 문서화하고 최종적으로는 공공 앱을 완성하는 대회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개발자 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상금은 2900만원 규모로, 최우수팀에게는 시장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수상(2개팀)은 시장 상장과 각 500만원의 상금, 장려상(3개팀)은 시장 상장과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진대회 주제는 그동안 시에서 공모했던 앱 공모전 수상작과 공공 앱 프로젝트 시민요청(RFP) 공모전 수상작, 그리고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공공 앱을 대상으로 정했다.
신청은 31일까지이며, 시는 1차 심사(기획서 평가)를 통해 상위 6개팀을 선발하고, 11월30일까지 프로젝트 활동 수행 결과를 놓고 12월8일 최종 심사할 예정이다.
시는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원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 대회를 공공 앱 개발과 기능 개선에 있어서 시민 개발자들이 주체가 돼 지속적으로 공공 앱이 재생산되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