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4구 도시재생 머리맞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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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ㆍ22일 도시재생의 날 행사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동북4구를 비롯한 우리나라 도시쇠퇴의 현황을 알아보고 도시재생에 대한 개념 및 정책 사업들을 이해하기 위해 '2017 동북4구 도시재생의 날 행사'를 21~22일 동북4구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급격한 도시화와 노후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다.

도시쇠퇴 조사(2016년)에 따르면 특히 서울시 동북4구(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의 도시쇠퇴도는 전국(65.9%) 및 서울시 평균(79.4%)을 웃도는 86.4%로 도시재생은 동북4구 지역의 시급한 공통과제가 되고 있다.

‘공유경제와 재생을 통한 도시의 리폼’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북4구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관련 전문가, 관심있는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동북4구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과제와 전망도 모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에 걸쳐 진행되고, 첫째 날인 21일에는 '도시재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의 개념 및 정책, 사업을 이해하는 포럼과 상호 경험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도시재생을 실천하다'를 주제로 '동북4구 지판지소 프리마켓'과 함께 도시재생과 문화·지역경제·공유주택을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문화공연 및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북4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지역 파트너 발굴 및 역량개발을 통해 도시재생의 저변을 확대하고 실제적인 도시재생 붐업(Boom-up) 실현 등 다양한 논의와 고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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