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문선이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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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용인 갈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문선이 작가의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인갈곡초등학교)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갈곡초등학교는 최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나고 싶은 작가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가를 초정해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했다.

갈곡초에 따르면 최다 득표를 얻은 주인공은 초등학생들의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양파의 왕따일기’와 ‘지엠오 아이’의 저자인 문선이 작가였다.

문 작가는 이날 오전 갈곡초등학교에 방문해 5학년 학생들 152명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세부적으로 문 작가는 이날 강의에서 작가가 된 계기와 과정과 책 내용을 구상하게 된 계기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만 한 내용들에 대해 강연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사전에 적어 둔 질문을 보고 이에 답변 해주며 학생들이 작가란 직업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연회에 참여한 5학년 1반 이기웅 학생은 “좋아하던 책의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게 된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며 “문선이 작가님의 사인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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