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문번역 투자유치 홍보책자 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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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 부지·혜택 등 소개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시가 전지역의 투자대상 부지를 영문으로 소개하는 영문책자 ‘Invest in Incheon’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외국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천시의 투자가능 부지 및 인센티브 등의 유용한 정보를 영문으로 번역해 세계 여러나라에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A4 사이즈(190×260㎜) 크기에 총 180쪽 분량으로, 투자유치 대상부지 46곳에 대한 기본정보를 총 9개의 섹션으로 나눠 담았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책자 서두에는 인천의 투자강점 및 인센티브·투자유치 관련 규정 및 투자유치 관련 기관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본문에서는 크게 ▲원도심지역 ▲항만 배후지역 ▲공항 배후지역 ▲산업단지 ▲송도·영종·청라 경제자유구역으로 나눠 인천지역 투자유치 대상부지 46곳에 대한 위치도 및 현장사진, 그간의 개괄적인 진행사항 및 향후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현시 투자유치과장은 “투자유치를 통해 인천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인천시에 방문하는 해외 잠재투자자에 배부하고 인천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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