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독일 한독포럼 참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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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김규선 경기 연천군수는 지난 4~7일 독일 풀다(Fulda)에서 열린 '제16차 한·독포럼'에 참석했다.

김 군수는 한·독포럼을 앞둔 지난 3월 올리버 베아 호프군 군수를 만나 문화예술 교류 및 우의를 확인하고,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한·독포럼 참석안건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한·독포럼 일정 중 포인트 알파 국경박물관에서 열린 공개토론회는 ‘분단과 통일에 대한 한국과 독일에 있어서 기억의 문화’를 주제로 김 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손기웅 통일연구원 원장, 라이너 에펠만 전 동독 국방장관, 크리스틴 리베르크네히트 전 튀링겐 주총리, 로버트 레베게른 뫼들로라이트 국경박물관 관장, 리카르다 슈타인바흐 알파국경박물관 관장이 참여했다.

김 군수는 토론회에서 남북 화해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특히 연천군 통일대비 주요시책인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대북지원 묘목장 조성, 연천 통일교육특구 지정 등에 대해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군의 통일의지를 천명하고, 글로벌 인사들의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 낸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공공외교 확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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