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12일 삼계탕 900인분 나눔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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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2일 오전 11시20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이마트 이문점에서 삼계탕용 닭을 후원받아, 청량리동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2층 경로식당과 3층 교육실, 4층 다목적실에서 일반·수급자 노인 등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이 참여해 배식 봉사를 실시한다.

유 구청장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내 기업과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핌으로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구에 많은 노인들이 거주하는 만큼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경로당을 노인문제 해결의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개선사업은 ▲경로당 옥상텃밭과 어린이 자연체험장 운영, 북카페 개설 등 ‘소통·개방형 경로당’ ▲투명한 경로당을 위한 ‘경로당 운영비 공개 게시판 제작’ ▲경로당 평가를 통한 ‘운영비 차등지급제’ 등 누구나 찾고 싶은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한 동대문구만의 특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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