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9일부터 표본가구 사회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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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주민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지역내 표본 가구 1000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은평구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란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 구민의 생활수준을 측정해 구정 정책의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8월1일까지 조사원이 표본 1000가구에 직접 방문해 ▲보건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등 10개 부문, 68개 조사항목을 토대로 지역특성에 맞게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회조사로 주민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가구에 적극적인 조사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첫 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2년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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