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를 기반으로 녹색 경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제품 그리고 유공자를 위한 상이다.
구는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금천구환경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민대표, 전문가, 환경단체, 기업인, 공무원 등 2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환경정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환경교육과 홍보, 환경보전 프로그램개발 등 환경분야의 종합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확산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인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은 지역내 14개 단체가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기후변화 대응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2020년까지 구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5%에 해당하는 52만8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난해까지 총 21만8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구민 한명당 0.9톤을 줄인 수치이다.
이외에도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구청 종합청사를 활용한 ‘금천에코센터’를 조성해 수요자 맞춤형 환경교육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운영 중이다. 에코교실은 매년 7000명이 넘는 학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금천에코라이프데이’ 캠페인은 세탁, 청소, 냉·난방, 운전 등에서 녹색생활 실천항목을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구만의 특화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6400여명이 실천에 서약했다.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제도에는 주민 4명 중 1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차성수 구청장은 "환경경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구민과 함께 살고 싶은 도시, 매력 있는 도시, 품격 있는 도시, 함께 누리는 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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