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中企 육성기금 25억 융자 내달 9일까지 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0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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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0일~8월9일 ‘2017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양천구에 공장등록한 제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 등록한 업체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과 소상공인 ▲도ㆍ소매업, 수리업, 이용업, 두발미용업, 세탁업 영위자 등이다.


자금 지원은 업체당 제조업 3억원 이내, 기타 도ㆍ소매업 등은 상반기보다 3000만원 상향된 금액인 80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총 지원금액은 25억원이다.


융자조건은 연리 2.0%에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고시 공고란에서 융자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은 9월부터 국민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된다.


김영흠 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올 하반기 중소기업 융자기금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여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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