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8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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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7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통합보훈회관 신축공사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박우섭 구청장과 이봉락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내 9개 보훈단체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구 인하로 132번지에 들어설 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215㎡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립 이후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박 구청장은 “4300여 보훈가족의 숙원사업이었던 통합보훈회관이 건립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봉사하신 보훈대상자의 명예 선양과 복리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천보훈병원과 더불어 인천의 호국·안보 상징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완공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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