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창업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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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2017년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사업’에 지원할 역량 있는 창업자를 모집한다.

7일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정착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치원에서 이뤄진다.

역(逆)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인재들의 국내 시장 진출을 통한 국내 창업문화의 활성화 및 경제 성장,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사업은 자금지원, 사업계획 수립에서 개발, 사업화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등 총 2개의 주관기관을 필두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사학위 이상 취득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 또는 귀환 유학생(외국에서 학사이상의 학위를 취득) 중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창업기업 대표자 30팀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팀), 창업기업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2개 주관기관 중중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한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외국인 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교육 및 멘토링, 인프라, 창업비자 취득을 비롯해 1팀 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주관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경우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에 위치한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가의 육성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 및 트렌드를 제공해 줄 다차원적 신성장 동력”이라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외국인들의 국내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시장 활성화 및 대한민국을 아시아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만들어낼 것” 이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이후 3단계의 평가과정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신청제외 대상 포함), 지원 사업, 선정평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및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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