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나눔 김장·밑반찬 만들기 축제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6: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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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삼성전자 ‘사랑나눔 여름 김장&반찬 만들기 축제’가 최근 기흥나노시티에서 진행돼 삼성전자 임직원 250명과 용인, 평택, 화성, 오산시 자원봉사자 100명 등 35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매마을의 밭에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들여 기른 채소를 사용해 담갔으며, 상자당 열무김치 3Kg, 총각김치 3Kg, 밑반찬(깻잎 장조림·마늘쫑·무우말랭이) 3종으로 구성된 ‘희망김치’ 총 4000상자를 용인·화성·평택·오산지역의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과 차상위계층 400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기부를 통한 기업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활동으로 무더위로 입맛과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온정을 전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에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평택시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사랑나눔 여름 김장&밑반찬 만들기 축제에서 만들어진 반찬은 이날 오후 소사벌레포츠타운에 도착해 각 읍·면·동 관계자들이 8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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