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인천지역 최초 ‘사회조사’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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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가구 대상 방문 면접... 24일 완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오는 24일까지 ‘2017년 제1회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남구지역 표본가구 12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가족, 보건,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안전, 문화와 여가 등 구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된 총 69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면접방식으로 실시되며 결과는 자료입력과 내용 검토, 결과 분석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해 공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집된 사회조사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남구 정책수립의 기초가 된다”며 “조사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시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미디어홍보실 정보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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