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인천시 주관 '성별영향분석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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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인천시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5일 오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7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대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시의 성별영향분석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건수의 전년도 대비 증감률과 컨설팅 추진과정, 홍보물·계획에 대한 분석평가 실시, 공무원의 성인지향상 교육실적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계획·사업 등 구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구는 2016년에 법령 84개, 사업 138개, 중장기계획 2건, 홍보물 2건 등 총 226건의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했으며, 모두 28회 1049명에 대한 성인지교육을 추진해 양성평등정책의 기반을 다져왔다.

홍미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주류화 확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의 내실화를 다져 양성평등한 부평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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