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연 길잡이 '시민 리더단' 14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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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종로 한복축제 신명대강강술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신명 大 강강술래’에서 일반 시민들의 공연 길잡이 역할을 할 ‘시민 리더단’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명대(大)강강술래’는 지난해 9월 구에서 개최한 ‘2016 종로 한복축제 - 한복자락 날리는 날’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김종심·박종숙과 함께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모집대상은 개인, 단체, 만 15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로 신청 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 리더단‘은 진도 강강술래 무형문화재·전수조교 9명에게 직접 ▲중강강술래(중중모리) ▲자즌강강술래(자즌모리) ▲남생이놀이 ▲손치기놀이 ▲덕석몰이 ▲기와밟기 등을 배우게 된다.

강습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A팀은 7월18일 오후 7시~9시, 8월22일 오후 7시~9시 ▲B팀은 7월19일 오후 7시~9시, 8월23일 오후 7시~9시 팀마다 2회씩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들은 오는 9월22일~24일 광화문 중앙·북측광장, 인사동, 북촌 등에서 개최될 ‘신명대(大)강강술래’에서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축제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들의 공연 길잡이 역할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강강술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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