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유사업 연중 실시… 아이용품 저렴하게 구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6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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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어린이들의 장난감 및 도서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이용품 공유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0~13세 어린이들이 성장해서 더 이상 찾지 않는 아동전집이나 장난감 등 용품을 서울시 지정 아이용품 공유기업 픽셀이나 아이베이비에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아이베이비와 픽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 접속, 방문 수거를 신청하면 된다.


해피콜을 통해 방문일정과 예상 책정가를 상담하고 나면 공유기업 직원이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간다.


특히 아이베이비 경우 회원 가입시 광진구 코드 ‘gj1114'를 입력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아이옷은 서울시 공유기업 키플 홈페이지를 이용해 물품을 등록하고, 적립된 키플머니로 다른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아이용품 공유는 가정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환경도 보호하는 합리적인 소비문화이면서 이웃 간에 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며 “우리 구는 그간 반응이 좋았던 아이옷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해는 장난감이나 도서 등 아이용품을 공유하는 사업을 확장하는 등 앞으로도 구민편익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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