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구민상 후보 추천 31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4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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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제24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봉사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구에 따르면 부평 구민상은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산업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체육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특별상 등 총 8개 부문이다.

후보자는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이 대상이며, 추천권자는 동장 및 지역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장 등이다. 단 산업증진, 대민봉사, 지속가능발전과 특별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31일까지며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요약서와 공적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 중 향후 현지조사를 통한 공적사항 확인과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부평풍물대축제 기간인 오는 9월23일 '구민의 날 기념식' 때 열린다.

한편 구는 분야별 일터에서 맡은 바 직분을 다하며 꾸준히 봉사한 모범구민 30명도 뽑아 표창할 계획이다. 분야는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효자·효부, 각 사회단체 회원, 공직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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