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1 0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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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6~31일 지역내 직업소개소 및 지점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은 소개요금 과다징수, 무등록 직업소개행위 등 각종 부조리를 근절해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신규업소 7곳을 포함한 총 17개 업소며, 나머지 업소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구에는 유료직업소개소 50개, 무료직업소개소 10개, 총 60개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직업소개사업 등록증, 직업소개 요금표, 직원명단 부착 여부, 각종 장부 비치 및 서류 관리 여부, 보증보험가입 여부, 규정요금 초과징수 여부 등이다. 이를 위법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해 직업안정법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하니 직업소개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도·점검보다는 업소 스스로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시정토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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