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완화 민·관·군 협의체 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1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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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 협의체(Task Force) 구성 회의를 열고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토지이용 및 재산권 행사에 따르는 문제 해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대표로 참여한 철산리·당산리 이장은 공통 건의사항으로 민통선 지역의 군 검문소 위치 조정과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완화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 지역사회와 군(軍)의 상생발전 방안, 군사시설보호구역 설정 지역의 적정성 여부 등과 장기규제인 군사시설보호구역 완화를 위해서는 행정청과 군부대, 지역주민의 3자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전문성 확보 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완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군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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