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일 서울환경운동연합 마당서 '2017년 사직동 새마을문고 도서교환전 및 플리마켓'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01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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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서울환경운동연합 마당(필운대로23)에서 1일 오전 11시~오후 5시 ‘2017년 사직동 새마을문고 도서교환전 및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사직동주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서교환전 ▲플리마켓 ▲부대행사(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교환전에 참여하는 주민은 자신이 가진 책을 현장에서 다른 주민이 가진 책과 맞교환할 수 있다. 주민 1인당 도서 2권씩을 지참하여 접수 후 도서교환권을 발급 받아 원하는 도서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단, 출판된 지 10년 이내(2008년 이후 출판)의 교양·문학·아동도서만 도서교환전에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며, 잡지·만화·참고서 및 훼손된 도서는 교환할 수 없다.

플리마켓도 알차게 준비된다. 플리마켓에서 판매를 원하는 가족 20팀을 사전에 모집해, 가족 1팀당 2인용 돗자리 크기 이내의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공예 ▲중고물품 ▲옷 ▲액세서리 ▲책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지나친 고가물품이나 음식은 판매할 수 없다. 판매자 참가비는 5천원이며, 전액 서울환경운동 연합에 기부된다.

플리마켓에서 판매를 원하는 가족은 사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외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추억의 뽑기 ▲종로구 캐릭터 인형과 사진찍기 ▲폐목을 활용한 어린이 목공체험 ▲미니책 만들기 등 가족 간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코너들이 다수 마련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2017년 사직동 새마을문고 도서교환전 및 플리마켓』이 책장 속에 숨어 있던 도서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주민분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하셔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마을공동체의 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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