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 음식거리에 '상징 조형물' 제막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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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최근 선학동 음식문화거리에서 상가 번영회 등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가 주요 진출입구에 설치한 '상징 조형물 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54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디자인 선정 및 설계, 제작 등의 단계를 거쳐 음식문화거리를 상징하는 가로 17m, 높이 5.5m의 특색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지역상인들 50여명이 참여해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구도심 골목상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안내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선학 음식문화거리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오십시영 축제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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