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휴가·장마철 틈탄 오염행위 원천봉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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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특별감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장마철 집중호우, 휴가철 취약시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단속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감시활동에서는 사업장에 보관·방치·처리 중인 폐수 등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방류되는 행위와 강우를 이용한 방지시설 미가동 등의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특별감시 결과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 업소에 대해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단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특별감시반을 구성해 환경감시 전문요원과 합동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는 등 중점감시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시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 감시를 철저히 해 환경오염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환경오염 행위를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환경오염 신고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환경오염 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휴대전화는 지역번호 128번)으로 신고하면 되고,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행정 처분결과에 따라 소정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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