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확장... 30명 추가입소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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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가 협소해 709㎡의 공간을 11억7000만원을 들여 지난 6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통해 확장함에 따라 대기 중인 환자 30명이 입소할 수 있도록 확장 개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11억7000만원(국비 4억5000만원·시비 7억2000만원)을 들여 대기 중인 30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총 709㎡의 공간을 6개월 동안 리모델링했다.

이같은 리모델링은 1층 자살예방센터와 치매관리센터를 보건소로 이전하는 한편 최소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했다.

이로 인해 광명시보건소에 자리잡고 있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는 그동안 84명만 수용 가능하던 센터에 30명이 증원돼 총 114명의 노인이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기대 시장은 이날 "노인 인구가 오는 2020년이면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다"며 "만큼 노인복지 향상은 중요한 과제로 선진화된 시설과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통해 노후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시설을 확충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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