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31·38번 버스 삼산면·석모리까지 연장 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9 0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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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대교 27일 개통··· 버스노선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석모대교 개통에따라 오는 28일부터 삼산면 석모도까지 연장하는 등 군내버스 노선변경을 시행한다.

변경(조정)되는 노선을 보면, 31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인산저수지~외포리~황청리 노선을 삼산면까지 연장해(황청리 종점 미경유) 31A(4회), 31B(6회)번으로 나눠 일 10회 운행한다.

또한, 38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고비고개~내가시장~황청리 노선을 마찬가지로 삼산면까지 연장해 38A(4회), 38B(2회)번으로 나눠 일 6회 운행한다. 31A, 38A번은 석모대교 기준으로 석모리 방향으로, 31B, 38B번은 석포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양방향 순환 노선이다.

또한, 삼산마을버스는 당초 3개 노선을 보문사를 기?종점으로 2개 노선으로 조정해 보문사~어류정항~석포항~삼산면사무소~항포~하리~상리~보문사 구간을 양방향으로 순환한다. 군내버스와 환승 연계하게 되며, 일 14회 운행한다.

52번 버스는 터미널~온수리 노선 구간 중 길상면 길직1리 마을안길 일부 구간이 협소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마을 주민들의 건의로 길직로(농어촌도로 길상105호)로 노선 변경하여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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