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동별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배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6:1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헷갈리는 도로명주소 한눈에
영등포구, 안내도 제작·배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민 누구나 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된 ‘동별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내도는 지역 전체와 18곳 동별 안내도가 한장에 담긴 안내도로 제작됐으며, 무료 배포한다.

세부적으로 안내도에는 ▲도로명주소(도로명·건물번호·우편번호·도로구간) ▲경계(구 경계·행정동 경계·통 경계) ▲생활정보(주요공공시설) ▲건물명칭 등을 표기돼 있다.

특히 이번에 배포되는 안내도는 휴대가 용이한 접는 형태로 제작돼 구민들이 실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안내도를 우체국과 소방서,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에 배부하고, 또 각 동주민센터 민원실이나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구민들에게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안내도가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행정구역도별 열람 및 내려받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최근 변화된 구의 위치정보가 새롭게 반영된 것으로 구민들과 사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