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로고젝터(logojector)란 유리렌즈에 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 등 원하는 장소에 이미지와 문자를 투영하는 LED 홍보장치다. 이로 인해 야간에도 먼거리에서 식별이 쉽게 돼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주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설계기법(셉티드)에 적용돼 범죄취약지역 등에 설치되고 있다.
구는 최근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고 무단투기가 많이 일어나는 골목길인, 자양골목시장(자양로15길 6), 건대양꼬치골목(동일로 18길 73), 아차산역 인근 골목(자양로43길 18) 3곳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아이가 배워도 되나요? 무단투기 하지 마세요!’ 등 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기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통행이 많은 건대양꼬치 골목에는 ‘무단투기 집중단속, 적발시 끝까지 추적 단속’이라는 문구를 중국어로 제작해 홍보대상을 외국인으로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점등되며, 점등 후 사방에서 문구 확인이 가능하도록 투사된 조명이 제자리에서 지속적으로 회전되게 설치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무단투기 방지용 폐쇄회로(CC)TV 및 블랙박스와 연계 설치해 계도효과를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로고젝터 설치에 대한 운영효과를 분석하여 로고젝터가 필요하다고 고려되는 장소는 확대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유동하는 시민에게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과 시민의식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심리적인 효과를 통해 무단투기는 줄어들고 성숙한 시민의식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계도, 무단투기 단속을 병행해 쓰레기 제로화 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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